즐거운 방에서 누렸던 인권 일부를 소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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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ookheechoi 작성일 14-06-29 16:36 조회 2,002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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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방에서는 6월에 3회에 걸쳐 지력사회에 소재하는 수정 미용실을 이용하여 개인 취향에 맞는 이발과 염색을 하였습니다.

본인이 선호하는 색깔로 염색하고 한 껏 멋을 부리고 흰머리 염색을 하고는 기뻐서 환호성을 지르고

잃어버렸던 10년 세월을 찾아서 행복하고 기뻤다고 합니다.

서오릉을 드라이브로 코스로 잡았으며, 평소 선호하던 자장면과 탕수육, 군만두, 치킨을 먹고,  갈비를 맛깔나게 구워서 음료수를 한 잔 곁들여 폼생폼사 멋진 하루를 보내면서

"바로 이게 인권이지, 인권이 별거냐? 감사합니다, 우리선생님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, 선생님들 덕분에 항상 우리는 행복하고 좋습니다" 라는 정0민 의 멋진 건배사가 온 가족들의 웃음을 자아내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.

평화로운 집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

많이 사랑해주세요.....